norda® 055 런칭 기념 토크 세션 다녀오다.

브랜드, 러너 그리고 커뮤니티가 만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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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a® 055 런칭 기념 토크 세션 다녀오다.

출시 전부터 극한의 레이스에서 먼저 퍼포먼스를 증명하며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모았던 norda® 055.
제품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열린 토크 세션에 다녀왔다.

북미 최고 난이도의 트레일 러닝 대회 중 하나인 코코도나 250(Cocodona 250)는 소노란 사막부터 세도나의 붉은 암석지대까지 이어지는 약 400km 코스와 11,887m에 달하는 누적 상승고도를 가진 레이스다.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트레일 러닝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대회에서 노다 엘리트 팀 러너 레이첼 엔트레킨(Rachel Entrekin)은 공식 출시 전이었던 norda® 055를 신고 남녀 통합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극한의 환경에서 먼저 증명된 퍼포먼스는 정식 출시 전부터 많은 러너들의 기대를 모았고, 자연스럽게 이번 런칭에도 큰 관심이 이어졌다.

이번 norda® 055 런칭 토크 세션은 단순히 새로운 신발을 소개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온큐레이션의 진행 아래, norda® 055를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노다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온 계업식의 동경진 셰프는 실제 필드에서 느낀 경험을 공유했고, 꼬뮨드 서울의 이신명 러너는 커뮤니티 리더로서의 시선과 커뮤니티 안에서 norda를 경험하며 느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실제 사용하는 러너의 경험, 그리고 커뮤니티의 이야기가 하나로 이어지며 다양한 시선을 통해 노다055을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토크 세션과 함께 준비된 케이터링도 인상적이었다.
브랜드의 무드에 맞춰 구성된 핑거푸드는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세션이 끝난 뒤에도 제품을 직접 살펴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사람, 그리고 커뮤니티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 자리였다는 점에서 더욱 기억에 남는 런칭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