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19일 토요일 아침, 관악산에 위치한 산스장에서 땅바다산과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덤브스트럭(DBSR)이 함께 특별한 아웃도어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평소 익숙한 실내 헬스장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보았습니다. 산을 오르며 가볍게 몸을 풀고, 자연 공기를 마시며 관악산 산스장에 마련된 다양한 운동 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즐겼습니다.


산으로 향하는 워밍업
아침 9시, 신우초등학교에 모인 참가자들과 함께 산스장으로 이동하며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몸을 풀고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오늘의 운동을 준비했습니다. 처음 만난 참가자들도 함께 산을 오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산스장에 도착할 때쯤에는 꽤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파트너 트레이닝
첫 번째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파트너 트레이닝.
세 사람이 짝을 이루어 서로의 자세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무게를 보조하며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혼자라면 조금 망설여졌을 무게와 동작도 파트너가 있으니 한 번 더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자의 운동 루틴을 공유하고 서로의 운동을 봐주며 진행하다 보니, 처음 만난 사이에도 금세 운동 메이트가 되었습니다.






PR 챌린지
파트너 트레이닝으로 몸을 충분히 풀었다면, 이제는 각자의 기록에 도전할 시간.
PR 챌린지에서는 산스장의 운동 기구와 맨몸 운동을 활용해 각자의 한계에 도전했습니다. 기존에 개인 기록이 있는 참가자는 자신의 PR 경신에 도전하고, 기록이 없는 참가자는 이날 자신의 최고 기록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서로의 도전을 지켜보고 기록이 나올 때마다 함께 응원하면서, 어느새 처음 만난 참가자들 사이에도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만들어졌습니다.


미니 게임
어느덧 조금씩 가까워진 참가자들. 이번에는 개인전이 아닌 3인 1조 팀전으로 미니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3인 1조로 팀을 나누어 푸쉬업 50회, 스쿼트 80회, 버피 30회를 릴레이로 모든 미션을 가장 빠르게 완주한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앞 주자가 미션을 끝내야 다음 주자가 출발할 수 있는 방식이라 체력도 체력이지만, 팀원 간 호흡이 꽤 중요했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응원하고, “조금만 더!”를 외치다 보니 산스장이 잠시 작은 체육관처럼 변했습니다.


운동하고, 함께 즐기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뒤에는 산스장 주변을 함께 플로깅하며 이날의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운동을 위해 찾은 산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