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따라 달린 여름, Beachside Run

뉴발란스와 나이스웨더가 만든, 여름 바다를 가장 뜨겁게 달린 하루

15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나이스웨더가 협업한 1080 V15 Nice Blue 출시를 기념하는 러닝 세션 'Beachside Run'​이 강원도 고성에서 열렸다.

뉴발란스 1080 V15는 프리미엄 쿠셔닝을 바탕으로 뛰어난 착화감과 에너지 리턴을 제공하는 러닝화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인피니언 폼(Infinion Foam) 미드솔은 초임계발포(Supercritical Foaming) 기술을 적용하여 반복적인 주행에도 쿠션 성능 저하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돼, 데일리 러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협업 컬러인 Nice Blue는 한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시원한 무드가 매력적 컬러이다.

참가자들은 서울 성수동 뉴발란스 매장에 모여 출발을 준비했다. 러닝에 앞서 웰니스 큐레이터 애디드넌이 준비한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해주었다.

행사가 열린 곳은 최근 강원도 고성의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글라스하우스였다. 탁 트인 동해를 마주한 공간은 이번 Beachside Run의 시작점이자 하루를 함께 보낼 베이스캠프가 되었다.

러닝 코스는 천진해변에서 아야진해변까지 이어지는 해안 길로 5km 해안가 러닝 코스였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여름 햇살, 파도 소리를 따라 달리는 경험은 고성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러닝에 몰입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러닝을 마친 참가자들에게는 무더위를 식혀줄 와일드스무디가 제공되었고, 글라스하우스 앞 해변에서는 뉴발란스와 나이스웨더가 준비한 럭키드로우와 게더링이 이어졌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시원한 바다에 뛰어들어 수영을 즐기고, 신발 던지기 게임을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해 보이는 게임이었지만 의외로 쉽지 않아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순위를 겨루기보다 함께 응원하고 즐기는 분위기가 Beachside Run만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속초의 맛집 남박에서 신메뉴를 맛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바다를 달리고, 바다를 즐기고, 좋은 사람들과 식탁을 함께한 시간까지. 러닝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 하루였다.

고성의 푸른 바다와 여름의 풍경, 그리고 같은 리듬으로 달린 사람들. Beachside Run은 여름을 가장 뉴발란스답게 즐기는 방법을 보여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