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 무더운 여름 아침, 땅바다산 첫번째 워크샵으로 모닝 커피 라이딩을 진행했다.
모닝 커피 라이딩은 망원한강공원에서 출발하여 잠수교를 지나 문래의 로스터리 카페 Passed에서 커피 한 잔을 하는 일정으로 계획되었다.






모이는 장소는 한강공원 망원나들목으로 정해졌다. 자전거가 없는 참가자들이 있을 가능성에 따릉이를 빌리기 쉬운 장소로 정한 탓이었다.
걱정과는 다르게 모든 참가자가 자전거를 가지고 있었다.
이번 워크샵의 선물은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테라사가’의 리플렉터 제품을 준비하였다.
각기 다른 모습의 자전거에 같은 리플렉터를 달아 이번 라이딩을 함께하는 동질감이 자연스럽게 생겨났다.









걱정했던 무더위는 생각보다 심하지 않았다. 햇빛이 강하지 않고 적당한 구름이 끼어있어 땡볕 라이딩의 고통을 피할 수 있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쉬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자전거 얘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자전거를 궁금해하고 소개해주면서 더위를 식힐 수 있었다.






이번 라이딩의 종착지는 문래의 커피 맛집 패스드였다.
패스드는 직접 로스팅을 하는 로스터리로서 각종 커피 매거진에 소개되고 있는 맛집 카페이다.
땅바다산 워크샵을 위해 함께 한 첫 파트너로서, 모닝 커피 라이딩에 장소와 더불어 커피를 제공해주었다.








더위에 고생을 한 참가자들을 위해 수박을 함께 제공해주었다.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시원한 수박과 커피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약속된 시간이 훌쩍 지난 11시 40분이 되어서야 워크샵을 마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