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9일, 하이커워크샵과의 첫 번째 MYOG 프로젝트로 여권지갑 만들기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만든 여권지갑은 하이커워크샵에서 발매를 앞두고 있는 제품이다.
하이커워크샵이 즐겨 사용하는 오리가미 기법과 다이니마 소재를 활용해 직접 접고 조립하며 나만의 여권지갑을 완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볍고 물에 강한 다이니마 소재로 제작되어 해외 트레킹이나 장거리 여행에서 여권과 카드, 현금 등 중요한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여권지갑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메모장 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여행부터 일상까지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MYOG 프로젝트는 하이커워크샵의 매장에서 진행했다. 매장 안쪽에는 하이커워크샵의 작업실이 마련되어 있어, 제품을 직접 만들고 경험하기에 더욱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




하이커워크샵의 매장은 성수역에서 약 500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하이커워크샵 매장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12길 19-1 3층





워크샵은 참가자들에게 제작 공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전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준비된 다양한 색상의 다이니마 재단물 중 각자가 원하는 컬러를 골라 자신만의 여권지갑을 만들 준비를 했다.
몇몇 참가자들은 스프레이를 활용해 소재에 직접 컬러를 입히는 과정도 진행했다.






직접 원단을 접어가며 여권지갑을 하나씩 완성해갔다. 일부 봉제 과정이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공정이 원단을 접고 붙이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참가자들도 어렵지 않게 직접 만들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약간의 봉제 작업을 함께 진행한 후,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후가공을 더했다. 스탬프나 전사지 프린팅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여권지갑을 완성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하나의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각자의 취향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여권지갑을 완성할 수 있었다. 하이커워크샵과 함께한 첫 번째 MYOG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직접 만들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