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부(BARBOO), 땅바다산, 웰니스메이트. 세 팀이 마라톤 응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25 JTBC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는 러너들에게 조금 특별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것은 바로 피클 주스! 러닝 후 근육 경련을 이야기할 때 종종 언급되는 음료이기도 하죠. 새콤하고 짭짤한 피클 주스에 바부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러너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피클을 만들기 위해 바부에 모였습니다.
본격적인 피클 만들기에 앞서 채소와 과일부터 준비했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제거한 뒤, 피클 병에 담기 좋은 크기로 하나씩 손질했습니다. 재료를 준비하고 피클물을 끓이다 보니 주방에 새콤달콤한 향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피클 레시피는 바부 팀원 시아의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레시피입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레시피라니, 시작부터 왠지 더 맛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STEP 1. 재료 손질하기 채소와 과일을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합니다. 피클 병에 담기 좋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STEP 2. 피클물 만들기 냄비에 식초와 설탕, 소금을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재료가 잘 녹을 때까지 끓여줍니다.




STEP 3. 병에 담기 깨끗하게 준비한 유리병에 향신료와 손질한 채소, 과일을 차곡차곡 담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피클물을 재료가 충분히 잠길 만큼 부어줍니다.




STEP 4. 숙성하고 피클 주스 만들기 피클물을 부은 병을 잠시 식힌 뒤 뚜껑을 닫아 냉장 보관합니다. 시간이 지나 재료에 피클물이 충분히 배어들면 피클이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피클물을 따로 걸러내면 러너들에게 나눠줄 피클 주스도 준비 완료!




이렇게 세 팀이 함께 만든 피클과 피클 주스가 완성됐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낯설고 조금은 생소한 응원 음료일 수도 있겠지만, 달리는 사람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응원이 되길 바라며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는 2025 JTBC 서울마라톤 현장에서 러너들과 함께한 피클 주스 응원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